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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PO, PM, 기획과 관련된 서비스 관련 업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또한 성장,교육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티타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혹시 티타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ksy90101@gmail.com로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과제를 제공해주고 피드백을 주는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https://jobskill.notion.site/ 해당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조회수가 실제보다 8배 부풀려졌다 — 블로그 중복 방지 시스템 설계와 구현기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표를 들여다보게 됩니다. 방문자가 늘고 있는지, 어떤 글이 인기 있는지, 유입 채널은 어딘지. 그런데 어느 날 Google Analytics 4 대시보드를 열었을 때 이상한 숫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특정 포스트 하나의 뷰/유저 비율이 8.0배였습니다.한 명이 같은 글을 평균 여덟 번 읽는다는 뜻입니다. 저희 블로그의 다른 글들이 평균 1.2~1.8배인 걸 감안하면 명백한 이상 수치였습니다. 처음엔 "혹시 정말 그 글이 그렇게 좋았나?" 싶었지만, 코드를 뜯어보니 문제는 명확했습니다. 새로고침할 때마다, 탭을 닫았다 열 때마다, 조회수가 무조건 1씩 올라가고 있었습니다.이 글은 그 문제를 발견하고..
나를 알아가는 가장 재미있는 방법, Typefy요즘 유형 테스트는 가벼운 놀이를 넘어, 자기이해와 대화의 시작점이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성격 평가 시장은 $24.3B 규모로 커졌고, 연 12.7% 성장세를 보입니다. 한국에서는 MBTI 기반 대화가 일상화됐고, 공개 통계 기준으로 INFP 비율이 13.39%로 가장 높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너 MBTI 뭐야?"라는 질문은 이제 자기소개의 일부가 됐습니다. 단톡방에 유형 테스트 링크 하나 올리면 다들 결과를 캡처해서 올리고, "역시 너답다"는 반응이 줄줄이 이어지죠. 이 현상의 본질은 간단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알고 싶어 하고, 그 결과를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어 합니다.이 흐름에 맞춰 weggle+ 팀은 Typefy를 만들었습니다. Typefy는 회..
"감으로 결정하는 PO"의 한계이전 글에서 Claude Code Skills로 28명의 AI 팀원을 세팅한 이야기를 했다. CPO, CTO,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develop 한 마디로 기능 개발 파이프라인이 돌아가는 구조다.그런데 운영하면서 한 가지 근본적인 문제를 발견했다.AI CPO가 기능 우선순위를 판단할 때, 감으로 결정한다는 것이다."블로그에 태그 시스템을 추가할까, 검색 기능을 추가할까?" — AI는 일반적인 제품 원칙에 따라 그럴듯한 답을 내놓는다. "검색이 더 보편적으로 사용됩니다", "태그가 SEO에 유리합니다" 같은 논리를 펼치지만, 정작 우리 서비스의 실제 데이터는 보지 못한다.블로그 DAU가 5명인데 검색 기능이 급한가? Quiver 퀴즈의 이탈률..
· 회고
어디서, 누구에게 강의했는가프로그래머스 풀스택 데브코스 8기 특강에 연사로 참여했다. 대상은 풀스택 개발자를 목표로 부트캠프에서 집중적으로 학습 중인 수강생들이다.부트캠프 수강생들은 기술을 배우는 중이지만, 동시에 취업이라는 현실적인 고민을 안고 있다. AI가 코드를 대신 짜주는 시대에 주니어 개발자가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 현업에서는 AI를 실제로 어떻게 쓰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았다.그래서 강의 주제를 "AI 시대, 주니어 개발자의 생존 전략"으로 잡았다. 현업에서의 AI 활용, 취업 시장의 냉정한 현실, 그리고 1인 개발 프로젝트 WegglePlus 이야기를 약 40분에 걸쳐 나눴다.강의 요약강의는 크게 세 파트로 구성했다.Part 1. 현업에서의 AI첫 번째 파트에서는 2026년 현업..
나를 알아가는 가장 재미있는 방법, Quiver요즘 유형 테스트는 가벼운 놀이를 넘어, 자기이해와 대화의 시작점이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성격 평가 시장은 $24.3B 규모로 커졌고, 연 12.7% 성장세를 보입니다. 한국에서는 MBTI 기반 대화가 일상화됐고, 공개 통계 기준으로 INFP 비율이 13.39%로 가장 높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너 MBTI 뭐야?"라는 질문은 이제 자기소개의 일부가 됐습니다. 단톡방에 유형 테스트 링크 하나 올리면 다들 결과를 캡처해서 올리고, "역시 너답다"는 반응이 줄줄이 이어지죠. 이 현상의 본질은 간단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알고 싶어 하고, 그 결과를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어 합니다.이 흐름에 맞춰 weggle+ 팀은 Quiver를 만들었습니다. Quiver는 회..
"1인 개발자와 AI 팀원이 함께 만드는 실험 노트입니다. 블로그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고, AI 가상 조직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솔직하게 공유합니다."왜 이 블로그를 만들었을까최근 몇 달 동안 여러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면서, 한 가지를 분명히 배웠습니다. 기능만으로는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꾸준함이 유입을 만든다는 점입니다.실제로 기술 블로그를 주 1회 발행했을 때 DAU 50명까지 도달했고, 유입의 70% 이상이 LinkedIn + Facebook에서 왔습니다. 이 데이터가 WegglePlus 1.0에서 팀 블로그를 핵심 서비스로 둔 가장 현실적인 근거입니다.이 블로그에서 다룰 이야기앞으로는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도 함께 공유하려고 합니다.1인 개발 + AI 협업 실험기서비스 기획..
"혼자 개발하면서도 CPO, CTO,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협업하는 것처럼. Skills 시스템으로 역할의 AI 팀원을 세팅하고, 5단계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한 실전 경험을 공유합니다."1인 개발의 한계, 그리고 발상의 전환혼자서 서비스를 만들다 보면 반복적으로 부딪히는 문제가 있다.기획하다가 코딩하고, 코딩하다가 디자인 고민하고, 결국 리뷰 없이 머지한다. 역할 전환의 비용이 크고, 자기 코드를 자기가 리뷰하면 놓치는 게 생긴다. "이게 사용자한테 정말 가치가 있는 기능인가?"라는 질문은 코드를 다 짠 뒤에야 떠오른다. 그때는 이미 되돌리기엔 너무 늦다.AI 코딩 도구들이 좋아지면서 "코드 생성"은 빨라졌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했다. Copilot이 자동완성을 아무리 잘 해줘도, 기획-디자인-..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저는 WegglePlus라는 이름으로 정말 많은 서비스를 만들어봤습니다.가장 큰 기조는 단순했습니다.“바이브코딩으로 일단 빠르게 MVP를 만들자.”실제로 여러 개의 서비스를 만들었고, 개발적으로도 많이 배웠습니다.하지만 2025년 12월이 되었을 때, 저는 한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방식으로는 더 이상 서비스를 만들면 안 되겠다. 왜 실패했다고 느꼈는가돌아보니 문제는 명확했습니다.1. 매일 개발 방향이 바뀐다목표가 없었습니다.아이디어는 있었지만 “무엇을 이루려는 서비스인가”는 없었습니다.결국 매일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기분이었습니다.2. 작은 것부터 시작하지 않았다원래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티끌 모아 태산 하지만 저는 반대로 하고 있었습니다.태산 모아 티끌 처음부터..
GitHub Actions에서 N+1 쿼리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PR에 코멘트 달기들어가며N+1 쿼리는 ORM을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성능 문제입니다. 개발 환경에서는 데이터가 적어 눈에 띄지 않지만, 프로덕션에서는 심각한 성능 저하를 일으킵니다.이 글에서는 GitHub Actions CI 파이프라인에서 N+1 쿼리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코드 라인에 직접 리뷰 코멘트를 다는 방법을 소개합니다.목표PR에서 변경된 테스트 파일에서 발생한 N+1만 감지N+1이 발생한 정확한 테스트 위치에 리뷰 코멘트N+1이 수정되면 자동으로 코멘트 삭제rswag run_test! 실행 시에만 N+1 감지 활성화기존 접근 방식의 한계Prosopite만 사용할 때Prosopite는 N+1 쿼리를 감지하는 ..
들어가며WegglePlus 팀은 블로그 콘텐츠를 통한 검색 유입 확대와 서비스 성장을 목표로 새로운 마케팅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SEO(검색엔진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인 트래픽을 확보하고, 이를 WegglePlus 서비스 유입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오늘은 SEO의 기본 중 기본, Sitemap과 Robots.txt 구현 과정을 공유합니다.Sitemap과 Robots.txt가 왜 중요할까?Sitemap.xmlSitemap은 웹사이트의 페이지 목록을 검색엔진에 알려주는 XML 파일입니다. 검색엔진 크롤러가 사이트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색인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026-01-10 weekly 0.8Robots.txtRobots.txt..
Seyun(Marco)
Enthusiastically, Steady, Slowly